동아제약, 초경의 날 맞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 기부

입력 2025-10-20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성의 월경권을 보장하며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의 일환

▲동아제약의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Tempo)’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의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Tempo)’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의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Tempo)가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아 여성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부는 여성의 생애주기 중 중요한 전환점인 ‘초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든 여성의 월경권이 차별이나 불편 없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이뤄졌다. 동아제약은 비영리단체(NGO) 기관인 지파운데이션과 경북 상주시를 통해 템포 생리대 총 1만6800팩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 물품 중 가장 많은 수량을 차지하는 ‘템포 입는오버나이트’ 제품은 출시 2년 만에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매년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 품목이다. 프리사이즈 디자인의 힙을 넓게 감싸는 구조와 59개 플리츠 밴드가 주는 편안함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재구매를 보이고 있다.

동아제약은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을 통해 2020년부터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시작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을 지속해서 지원해왔다. 2021년부터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경북 상주시와 서울 동대문구 지역으로 나눔을 확장하며 현재까지 총 10만7000팩(약 131만 패드)을 전달했다.

템포 브랜드는 최근 전 품목의 패키지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리뉴얼 했으며, 여성의 월경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사회적 책임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초경의 날을 맞아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월경을 맞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며 “템포는 단순한 생리대 브랜드를 넘어 여성의 권리와 건강을 지키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민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85,000
    • +1.87%
    • 이더리움
    • 3,410,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94%
    • 리플
    • 2,235
    • +3.76%
    • 솔라나
    • 139,000
    • +1.98%
    • 에이다
    • 422
    • +0.72%
    • 트론
    • 445
    • +2.53%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82%
    • 체인링크
    • 14,380
    • +1.99%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