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18년째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

입력 2025-10-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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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수달 및 장수하늘소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 전개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에쓰오일은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임직원 가족 및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약 100여 명과 함께 18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에서 천연기념물인 수달 두마리를 방사하고,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 보호를 위한 생태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멸종 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한국수달보호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환경재단과 함께 마련됐다. 방사한 수달 두 마리는 야생 적응 훈련을 거친 암수 한쌍으로 위치 추적기를 부착한 상태로 방사되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08년 국가유산청과의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시작으로 18년간 천연기념물 지킴이 보호활동을 꾸준히 후원해왔다. 특히 천연기념물 어름치의 경우 매년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치어를 방생한 결과 개체수 복원에 성공했으며 이어 황쏘가리를 새로운 보호종으로 교체 지정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멸종위기종의 보호를 지속 지원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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