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S-Oil, 4분기부터 실적 대폭 개선될 것"

입력 2025-10-16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증권)
(하나증권)

16일 하나증권은 S-Oil에 대해 올해 부진을 바닥으로 3분기부터 내년까지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9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6만5500원이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S-Oil 영업이익은 2158억 원으로 컨센서스 2664억 원을 19% 하회할 전망"이라며 "정제마진 개선과 전분기 발생산 재고관련손실 제거 등 영향으로 대폭 개선됐다. 석유화학은 파라자일렌(PX) 마진 개선이 일부 반영되며 전분기 대비 소폭 적자가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영업이익 3321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유가 변동이 크지 않을 것으로 가정했고, 정제마진 대폭 개선 효과와 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을 반영함에 따라 정유 부문 실적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PX 개선으로 석유화학도 적자폭이 축소될 것으로 가정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64,000
    • +0.15%
    • 이더리움
    • 2,665,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58,700
    • +0.06%
    • 리플
    • 1,687
    • -1.92%
    • 솔라나
    • 121,700
    • +0.33%
    • 에이다
    • 267
    • -2.91%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291
    • -6.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3.31%
    • 체인링크
    • 11,910
    • -0.58%
    • 샌드박스
    • 74.37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