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19호기 B737-8 신규 항공기 도입…평균 기령 7년대로 낮춰

입력 2025-10-19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17일 김포국제공항에서 19호기 도입을 맞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17일 김포국제공항에서 19호기 도입을 맞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열아홉 번째 항공기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189석 규모의 보잉 B737-8 기종으로 지난달 제작이 완료돼 처음 인도된 신기재다. 이로써 이스타항공의 항공기 평균 기령은 7년대로 낮아졌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12월 20호기 도입을 앞두고 있으며 도입이 완료되면 신규 항공기 비중은 전체의 50%에 달할 전망이다. 새로 도입된 항공기는 통합 항공사 출범에 따라 이관되는 노선과 신규 취항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B737-8은 기존 기종 대비 연료 효율과 탄소 배출량을 약 20% 개선한 고효율 친환경 항공기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기재 도입을 계기로 운항 안정성과 원가 효율성을 강화하고, 점진적인 신기종 교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B737-8은 환경적 측면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차세대 항공기”라며 “기단 현대화를 통해 안정적인 운항 서비스와 친환경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72,000
    • -0.99%
    • 이더리움
    • 3,264,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1.66%
    • 리플
    • 2,115
    • -0.38%
    • 솔라나
    • 129,700
    • -1.74%
    • 에이다
    • 381
    • -1.3%
    • 트론
    • 529
    • +1.15%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13%
    • 체인링크
    • 14,600
    • -1.62%
    • 샌드박스
    • 109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