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대 메가뱅크, '엔화 코인' 만든다…미국 스테이블코인 견제 본격화

입력 2025-10-18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일본의 3대 메가뱅크가 법정통화 가치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을 공동으로 발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쓰비시UFJ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미즈호은행은 공통 규격을 갖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협의에 착수했다. 우선 엔화 가치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을 선보이고 이후 달러화 표시 코인 발행도 검토하고 있다.

초기에는 미쓰비시상사의 내부 결제 시스템에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다. 미쓰비시상사 관계자는 “송금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닛케이는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미국이 주도하는 달러 연동형 스테이블코인이 일본 내에서 확산되는 것을 견제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 금융청(FSA)은 8월 도쿄의 핀테크 기업 JYPC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관련 자금이동업자 등록을 승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40,000
    • +0.61%
    • 이더리움
    • 3,161,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26%
    • 리플
    • 2,044
    • -0.49%
    • 솔라나
    • 126,300
    • +0.64%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58%
    • 체인링크
    • 14,210
    • +1.28%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