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4300달러 돌파…은값도 사상 최고치

입력 2025-10-17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때 온스당 4392달러까지 올라

▲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관계자가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관계자가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제 금값과 은값이 고공행진 중이다.

16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4% 상승한 온스당 4343.63달러(약 616만 원)에 거래됐다. 4300달러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금값은 한때 4392.00달러까지 올랐다.

금값은 지정학적 긴장과 금리 인하, 각국 중앙은행 매수, 달러 약세, 활발한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등에 힘입어 연초 이래 60% 넘게 올랐다. 특히 최근에는 미ㆍ중 무역 갈등이 재점화하면서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매력이 더 커졌다. 전날 HSBC는 올해 금값 평균 예측치를 온스당 335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오안다(OANDA)증권의 자인 바우다 분석가는 “금값 향방은 내년까지 이어질 금리 인하 상황과 미ㆍ중 무역 갈등의 전개에 달렸다”며 “미ㆍ중 무역 협상이 타결되지 않고 지금의 관계가 이어진다면 금값이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하는 데 필요한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은값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은 현물 가격은 1.8% 상승한 54.04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최고가는 54.15달러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식는데 서울은 달아오른다…아파트값 88주째 상승
  • 엔화 18년 만에 최저⋯ETF 손실에도 개미는 ‘저점매수’
  • 코스피 5500선으로 추락…양 시장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편의점 김밥 한 줄에 나트륨 하루 기준치 최대 70%…속재료 비율도 제각각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15: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29,000
    • -2.9%
    • 이더리움
    • 3,198,000
    • -5.5%
    • 비트코인 캐시
    • 352,500
    • -6.08%
    • 리플
    • 1,764
    • -4.44%
    • 솔라나
    • 138,200
    • -4.62%
    • 에이다
    • 298
    • -5.99%
    • 트론
    • 448
    • +0.22%
    • 스텔라루멘
    • 242
    • -5.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5.05%
    • 체인링크
    • 16,300
    • -6.38%
    • 샌드박스
    • 72.33
    • -7.5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06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43
    • 3 Pearl 인기지수 335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