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쪽방촌 새 보금자리 '해든집' 찾은 오세훈 시장 [포토]

입력 2025-10-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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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입주민들이 만든 샌드위치를 맛보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입주민들이 만든 샌드위치를 맛보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입주민들이 샌드위치를 만드는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입주민들이 샌드위치를 만드는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입주민 김옥채(64)씨 자택을 방문하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입주민 김옥채(64)씨 자택을 방문하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입주민 김옥채(64)씨 자택을 방문하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입주민 김옥채(64)씨 자택을 방문하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입주민 김옥채(64)씨 자택을 방문하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에서 입주민 김옥채(64)씨 자택을 방문하고 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해든집’을 찾아 시설을 살펴보고, 입주민들을 만나 축하의 말을 건넸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대문 쪽방촌(양동구역 제11·12지구)’ 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보금자리다. 해든집은 지난달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142세대가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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