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천시와 외국인 주민 특화 ‘컬처뱅크’ 운영

입력 2025-10-14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호성(사진 왼쪽) 하나은행장이 유정복 인천시장과 13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와 ‘인천 외국인 컬처뱅크’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이호성(사진 왼쪽) 하나은행장이 유정복 인천시장과 13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와 ‘인천 외국인 컬처뱅크’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와 ‘인천 외국인 컬처뱅크’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지역 외국인 주민이 금융과 문화를 매개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리며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은행은 △금융사기 예방 교육 △외국인 전용 디지털 금융 현장실습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주민이 국내 금융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인천시 및 운영기관과 협력해 △단계별 한국어 교육을 통한 정착·취업 지원 △다국적 동아리 등 커뮤니티 활동 △한국 정서·생활문화 교육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인천 외국인 컬처뱅크’는 하나은행 남동산단금융센터 지점에 조성됐다.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일요영업점을 운영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인천 외국인 컬처뱅크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금융·문화·커뮤니티를 아우르는 선도적인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2019년 천안역 글로벌커뮤니티센터, 2021년 대전 외국인 주민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전국 각지로 외국인 주민·다문화 지원 거점을 확대하며 금융 본연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40,000
    • +2.56%
    • 이더리움
    • 3,223,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31%
    • 리플
    • 2,025
    • +3.32%
    • 솔라나
    • 123,900
    • +3.25%
    • 에이다
    • 384
    • +4.63%
    • 트론
    • 479
    • -1.44%
    • 스텔라루멘
    • 243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75%
    • 체인링크
    • 13,560
    • +4.63%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