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동산 대책·세제 방향성 등 조만간 발표" [국감]

입력 2025-10-13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동산 시장 수요·공급 균형 있게 관리할 것"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2025년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2025년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조만간 수요 관련 정책을 발표하며 부동산 세제 방향성도 함께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대책 발표 시점에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며 "공급은 공급대로 빨리 속도를 내면서 수요 부분에서 할 수 있는 정책을 발표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대책에 세금은 쓰지 않겠다고 했는데 거짓말로 판명 나느냐'고 묻자 "그런 부분은 (부동산 세제 대책을) 안 쓴다는 것이 아니고 가급적 최후의 수단으로 쓰겠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구 부총리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3, 제4차 부동산대책이 나오지 않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내놔야 한다. 그런 점에서 보면 세제 문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하자 "네"라고 짧게 답했다.

구 부총리는 앞서 모두발언에서 "주민 주거 안정을 목표로 부동산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균형 있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41,000
    • +0.41%
    • 이더리움
    • 3,465,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74%
    • 리플
    • 2,123
    • -0.52%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4
    • -0.53%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46%
    • 체인링크
    • 13,970
    • -0.43%
    • 샌드박스
    • 119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