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31.3/1431.7원, 12.55원 급등..미중 관세전쟁 우려

입력 2025-10-13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9년 6월 29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오사카/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9년 6월 29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오사카/A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급등했다. 미중 관세전쟁 우려가 재부각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에 맞서 다음달 1일부터 대중국 관세를 추가로 100% 인상한다고 밝혔다. 한발 물러서긴 했지만 이달말로 예정된 경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에이팩)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날 이유도 없다고 했었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31.3/1431.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21.0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2.5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2.15엔을, 유로·달러는 1.1593달러를, 달러·위안은 7.139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불발 [상보]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54,000
    • -2.4%
    • 이더리움
    • 2,506,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291,700
    • -1.92%
    • 리플
    • 1,670
    • -2%
    • 솔라나
    • 104,600
    • -3.95%
    • 에이다
    • 228
    • -4.6%
    • 트론
    • 497
    • -1.39%
    • 스텔라루멘
    • 293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43%
    • 체인링크
    • 11,470
    • -3.45%
    • 샌드박스
    • 79.52
    • -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