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대범, 동창 연락에 분노한 이유⋯"돈 빌려줘, 의리없는 XX"

입력 2025-10-10 2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대범SNS)
(출처=김대범SNS)

개그맨 김대범이 동창의 연락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9일 김대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0년 만에 연락해서 돈 빌리는 친구. 앞으로도 웃지 마”라는 글과 함께 동창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대화 속 누리꾼은 김대범에게 자신을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소개하며 다짜고짜 300만원을 빌라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김대범은 “거의 30년 만에 연락해서 300만 원 빌려달라니 좀 많이 화끈하다”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누리꾼은 “학교 다닐 때 내가 우동도 사주지 않았냐. 그리고 개그맨들 돈 잘 벌지 않냐. 다음 주에 돈 들어올 일 있으니 바로 줄 수 있다”라고 재차 요구했다.

이에 김대범은 “추석 연휴라 여유가 없다”라며 거절했으나 누리꾼은 “다음 주에 돈 들어오면 그때라도 빌려달라”라고 다시 요구했다. 그럼에도 김대범이 거절하자 “TV에서 너 보고 한 번도 웃은 적 없다”, “너 같은 게 무슨 개그맨이라고”, “의리 없는 XX”라며 욕을 퍼부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30년만에 연락해서 뭐라는 거냐”, “진짜 동창은 맞냐”, “절대 빌려주면 안 된다”, “황당한 거지를 다 봤다”라며 분노했다.

한편 김대범은 2004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대범한TV’를 운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76,000
    • -1.11%
    • 이더리움
    • 2,662,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56%
    • 리플
    • 1,420
    • -2.41%
    • 솔라나
    • 107,300
    • -0.74%
    • 에이다
    • 265
    • -3.99%
    • 트론
    • 474
    • +1.72%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60
    • -1.8%
    • 체인링크
    • 12,220
    • +4.44%
    • 샌드박스
    • 57.32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