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내리는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오후부터 소강상태를 보였다가 15일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 지역에서는 다시 내릴 것으로 보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추석 전날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비가 오지 않는 제주도는 낮기온이 28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