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UEGW 2025서 ‘CT-P13 SC’ 장기 임상 데이터 발표

입력 2025-10-02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트리온이 4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5 유럽장질환학회(UEGW)’에 참가해 ‘CT-P13 SC(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를 포함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알린다.

UEGW는 유럽 최대 규모의 소화기 관련 학회로 전 세계 연구자와 기업들이 염증성 장질환(IBD)과 위암 등 소화기 질환의 최신 연구 결과와 치료제 개발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셀트리온은 행사장 메인 홀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현지 의료진과 참석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세션 2건을 비롯한 다양한 학술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세션에서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의 정맥주사(IV) 제형과 피하주사(SC) 제형의 리얼월드 데이터 등 최신 임상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효과적인 IV 제형에서 SC 제형으로의 스위칭 치료 전략을 논의하고 중증도 및 중등 궤양성 대장염(UC) 및 크론병(CD) 환자를 대상으로 2년 동안 진행한 ‘CT-P13 SC’의 유지 치료 글로벌 3상 임상의 사후분석 결과를 포스터를 통해 구두 발표로 소개한다.

최근 유럽 내 빠르게 점유율 확대를 보이는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경쟁력을 알리는 등 부스에서 주요 자가면역질환 제품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유플라이마는 올해 1분기 유럽에서 전 분기 대비 3%포인트(p) 상승한 24%의 점유율을 기록, 1위 제품과 격차는 1%p에 불과하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그동안 글로벌 학회에 참석해 CT-P13 SC의 우수성을 꾸준히 알리며 의료진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해 온 만큼 이번 UEGW에서도 호평을 기대하고 있다”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경쟁력 확장을 통해 처방 증가와 시장 점유율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21,000
    • -1.98%
    • 이더리움
    • 3,042,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507,500
    • -1.36%
    • 리플
    • 1,965
    • -0.86%
    • 솔라나
    • 124,000
    • -0.64%
    • 에이다
    • 356
    • -0.56%
    • 트론
    • 546
    • -1.97%
    • 스텔라루멘
    • 246
    • +1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1.42%
    • 체인링크
    • 13,760
    • -1.71%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