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ㆍ부총리 2명 3+α 회의 격주 개최⋯핵심사안 선정, 집중 논의

입력 2025-10-0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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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총리 집무실에서 열린 제1회 3+알파(α) 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총리 집무실에서 열린 제1회 3+알파(α) 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3+α 회의를 원칙적으로 격주 개최하면서 핵심사안 1~2건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첫 번째 3+α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향후 총리·부총리 주재 각종 국정협의체의 정비 및 원활한 운영 방안과 함께 3+α 회의를 통한 내각 통할 방안 등을 논의했다.

3+α 회의는 총리의 내각 통할을 지원하는 기구로서 과거 총리-부총리 협의회를 발전적으로 계승한 회의다.

회의에는 국무총리, 경제·과기 부총리와 안건 소관부처 장관이 참석하고 국무조정실장이 배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내년 1월 이후 필요한 경우 기획예산처 장관이 배석해 회의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앞으로 3+α 회의를 원칙적으로 격주 개최하면서 핵심사안 1~2건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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