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컴플라이언스위원장에 박정화 전 대법관

입력 2025-10-01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첫 여성 부장판사⋯사회약자 권리 보호에 힘써

▲박정화 롯데지주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신임 위원장 (사진제공=롯데지주)
▲박정화 롯데지주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신임 위원장 (사진제공=롯데지주)

롯데지주는 박정화 전 대법관을 컴플라이언스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박정화 신임 위원장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로 임관해 대법원 재판연구원,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법조 경력을 쌓았다. 이후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대법관을 역임했다. 박 위원장은 서울행정법원 개원 이후 첫 여성 부장판사이자 역대 5번째 여성 대법관을 역임하며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권리보호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박정화 신임 위원장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롯데그룹이 될 수 있도록 컴플라이언스 경영 강화와 윤리의식 제고에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지주 컴플라이언스위원회는 2017년 설립됐으며 그룹 컴플라이언스 정책 방향 심의, 계열사의 컴플라이언스 활동 점검 및 개선, 규범준수 경영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60,000
    • +0.31%
    • 이더리움
    • 2,992,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453,100
    • +0.78%
    • 리플
    • 1,983
    • -0.3%
    • 솔라나
    • 122,300
    • +0%
    • 에이다
    • 351
    • +0.57%
    • 트론
    • 517
    • +1.37%
    • 스텔라루멘
    • 383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0.24%
    • 체인링크
    • 13,610
    • +0.22%
    • 샌드박스
    • 10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