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최종 우승자는 김가은 바리스타

입력 2025-09-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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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일 양일간 최종 8인 경합...2등 황인규·3등 김현민

▲동서식품이 27일 개최한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 개막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서식품)
▲동서식품이 27일 개최한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 개막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서식품)

동서식품이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동서식품이 커피 브랜드 ‘카누’의 전문성을 알리고 프리미엄 커피 문화 확산을 위해 주관하는 바리스타 경연 대회다. 올해로 2회째다.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예선을 거쳐 총 8인의 바리스타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경연을 펼쳤다.

27일에는 카누 원두를 활용한 핫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라떼 지정 메뉴 경연이 진행됐으며, 28일에는 참가자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창작 메뉴 경연이 이어졌다.

최종 우승의 영예는 김가은 바리스타가 차지했다. 김 바리스타는 커피와 음악이 가지는 공통점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카누 원두 에스프레소에 녹차와 알룰로스, 망고시럽 등 부재료를 활용한 ‘골든(Golden)’이라는 메뉴를 선보여 창조성, 실용성, 스토리텔링 모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서식품은 우승자에게 30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2등 황인규 바리스타와 3등은 김현민 바리스타에게 각각 1000만 원과 500만 원의 상금 및 트로피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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