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조합원 90% 찬성

입력 2025-09-27 1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이 제안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제안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교회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의 시공사 선정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참석자(1431명)의 90%(1286명) 찬성률로 안건을 가결했다. 반대는 91명, 기권·무효는 54명으로 집계됐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은 1982년 준공된 신현대 9·11·12차 1924가구를 최고 65층, 2571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3.3㎡당 1150만 원으로 총 2조7488억 원 규모다.

앞서 현대건설은 두 차례 진행된 압구정2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응찰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이날 총회 결과에 따라 조합과 수의계약을 맺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59,000
    • -3.97%
    • 이더리움
    • 2,497,000
    • -5.42%
    • 비트코인 캐시
    • 286,600
    • -5.69%
    • 리플
    • 1,652
    • -4.23%
    • 솔라나
    • 103,600
    • -6.33%
    • 에이다
    • 228
    • -5%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91
    • -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5.82%
    • 체인링크
    • 11,480
    • -4.97%
    • 샌드박스
    • 79.56
    • -5.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