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조현 장관-랜도 부장관 회담…한미동맹·북핵 공조 재확인”

입력 2025-09-27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14일 외교부 청사에서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14일 외교부 청사에서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조현 외교부 장관과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계기에 회담을 가졌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타미 피곳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은 자료를 통해 “양측이 한미동맹의 지속적 정신과 미래 지향적 의제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공유하고 22일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성과를 평가했다. 아울러 한반도는 물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안보·번영을 위한 협력 필요성도 강조했다.

더불어 랜도 부장관은 지난달 25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발표된 투자 등을 거론하며 한국의 대미 투자가 미국 산업기반 강화와 공동 번영에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양측은 미국 내 투자 촉진을 위한 양자 워킹그룹 구성 계획을 환영했으며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주간을 포함해 한국이 올해 의장국으로서 성공적인 의제 마무리를 이끌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장중 500P 이상 출렁인 날 6배 늘었다[초변동성에 갇힌 증시]
  • 단독 법원, K5방독면 국방규격 속 특허 인정…"타 업체 침해 안돼" [K5 방독면 규격 분쟁 ①]
  • 제헌절 공휴일, 휴무일로 달라지는 것은?
  • 극장골 터진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울렸다…결승전 대진표 완성 [북중미 월드컵]
  • 7월 금통위 '결전의 날'⋯통화정책 '긴축 신호탄' 쏘아올릴 듯
  • "문의도 거래도 잠잠합니다"…100조 넘는 반도체 투자에도 차분한 충청 집값 [메가프로젝트 현장을 가다 ③-1]
  • 허니문 끝났나...스페이스X, 장중 공모가 밑돌아 [마켓핫]
  • 남부 비 확대⋯경북ㆍ강원 동해안 체감온도 35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92,000
    • -0.07%
    • 이더리움
    • 2,831,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334,500
    • -3.77%
    • 리플
    • 1,639
    • +0.49%
    • 솔라나
    • 114,100
    • -0.35%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78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20
    • -3.6%
    • 체인링크
    • 12,590
    • +2.94%
    • 샌드박스
    • 71.29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