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운용, 나스닥100·미국 단기채 각 50% 투자 ETF 상장

입력 2025-09-26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하나자산운용)
(제공=하나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은 '1Q 미국나스닥100 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상장지수펀드(ETF)는 미국 테크 대표지수 나스닥100과 미국 단기국채에 각각 약 50%씩 투자하며, 이는 퇴직연금감독규정 상 안전자산에 해당되는 채권혼합형 ETF 중 최대 비중이다.

이 상품은 2023년 11월 16일 개정된 최신 퇴직연금감독규정을 반영한 2세대 나스닥100채권혼합ETF로, 1세대 나스닥100채권혼합 ETF 대비 나스닥100 비중이 약 1.7배 높은 것이 특징이다.

본 ETF는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극적으로 나스닥100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퇴직연금 계좌는 규정상 전체 자산의 30%는 예적금, 채권, 채권혼합형 펀드 등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 70%까지만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규정에 따라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전자산 30% 내에서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를 편입하고, 위험자산 70% 내에서 국내 상장된 나스닥100 ETF 중 최저보수인 '1Q 미국나스닥100'(총보수 연 0.0055%)을 편입하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최대 85%까지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이 상품의 총보수는 연 0.05%로 책정됐다. 이는 국내상장된 모든 채권혼합형 ETF중 최저보수이며, 타사의 동일유형인 미국대표지수 채권혼합 ETF의 최저보수 대비 3분의 1 수준이다.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장기 투자에 더욱 적합하다는 평가다.

김태우 대표는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 ETF'는 미국 테크 대표지수와 미국 단기국채, 그리고 달러 자산까지 한 번의 투자로 분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금투자에 최적화된 상품"이라며 "당사의 ‘1Q 미국나스닥100 미국채혼합50액티브’가 증권사와 보험사는 물론 은행의 연금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투자 솔루션으로 활용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호르무즈 다시 봉쇄하나⋯“이스라엘, 레바논 공습은 휴전 위반”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강풍 동반 ‘봄폭우’…제주·남해안 최고 150㎜ [날씨]
  •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21시간째…늑대는 어디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13: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0,000
    • -0.5%
    • 이더리움
    • 3,243,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61%
    • 리플
    • 1,981
    • -2.7%
    • 솔라나
    • 122,000
    • -2.94%
    • 에이다
    • 371
    • -4.13%
    • 트론
    • 472
    • +1.07%
    • 스텔라루멘
    • 233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3.45%
    • 체인링크
    • 13,070
    • -4.39%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