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고척돔도 전석 매진⋯최고 트래픽 53만

입력 2025-09-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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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블래스트)
▲(사진제공=블래스트)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의 앙코르 콘서트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24일 오후 7시 NOL 티켓을 통해 '2025 플레이브 아시아 투어 - 대시: 퀀텀 리프 앙코르(2025 PLAVE Asia Tour 'DASH: Quantum Leap' Encore)'의 선예매 티켓이 오픈됐다.

오픈과 동시에 팬들의 접속 행렬이 이어지면서 최고 트래픽(호출 수)이 약 53만을 기록, 2회 공연 전석이 매진됐다. 특히 팬클럽 선예매로 진행돼 1인당 1매만 예매가 가능했음에도 티켓 파워를 입증하며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옛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서울 콘서트가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3회 전석을 매진시킨 데 이어, 한층 규모를 키운 고척 스카이돔에서도 전석이 빠르게 동나며 플레이브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총 2회 개최된다.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자리로 한층 성장한 플레이브의 다채로운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첫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무대이자 결산 무대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플레이브의 첫 번째 아시아 투어 '대시: 퀀텀 리프(DASH: Quantum Leap)'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성료했으며, 다음 달 1일 홍콩, 18일 자카르타, 25일 방콕, 11월 1일과 2일 도쿄 등 다양한 지역에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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