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당근·경찰청과 함께 실종 가족 찾기 캠페인 ‘컴백홈’ 실시

입력 2025-09-23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노션 컴백홈 캠페인. (사진=이노션)
▲이노션 컴백홈 캠페인. (사진=이노션)

이노션이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 및 경찰청과 함께 실종 가족 찾기 캠페인 ‘컴백홈(Come Back Home)’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근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들이 실종 가족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시 제보할 수 있도록 해 실종자가 신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돕는 공익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실종 사건 발생 초기 골든타임에 이웃들의 빠른 제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실제로 당근 앱에는 가족이나 반려동물을 찾는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으며, 이웃들의 관심과 제보 덕분에 무사히 돌아간 사례도 적지 않다.

당근 이용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앱의 ‘동네지도’ 탭에서 내 주변의 실종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동네 생활’ 탭의 ‘동네 사건·사고’ 게시판에서도 관련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실종 정보는 경찰청이 제공하는 ‘안전드림’ 데이터와 실시간 연동되며, 목격 시 ‘제보하기’ 버튼을 통해 경찰청 신고센터로 바로 연결할 수 있다. 게시글 내 댓글을 활용해 빠르고 간단한 제보도 가능하다.

이노션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생활 커뮤니티인 당근만이 실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역할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며 “중고거래나 생활 정보 교류를 넘어 연결의 힘으로 꼭 필요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자 컴백홈 캠페인을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용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3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3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96,000
    • -1.6%
    • 이더리움
    • 4,719,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865,500
    • -1.48%
    • 리플
    • 2,942
    • -0.54%
    • 솔라나
    • 197,700
    • -3.89%
    • 에이다
    • 548
    • -2.14%
    • 트론
    • 462
    • -2.12%
    • 스텔라루멘
    • 320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20
    • -1.44%
    • 체인링크
    • 19,070
    • -3.88%
    • 샌드박스
    • 201
    • -6.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