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證 “SK스퀘어, SK하이닉스 확신 유지되는 한 꺾이지 않을 기세”

입력 2025-09-22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스퀘어 연결재무제표 요약. (출처=BNK투자증권)
▲SK스퀘어 연결재무제표 요약. (출처=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은 SK스퀘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2일 밝혔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와 SK하이닉스의 상관관계는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으로 더 높아졌고, SK하이닉스에 지배력은 배당수익 증가로 가치가 더 커지고 있다”며 “변동성도 커졌지만, SK하이닉스에 확신이 유지되는 한 꺾이지 않을 기세”라고 설명했다.

SK스퀘어는 올해 들어 1분기 별도수익이 지난해 연간 수준을 넘어섰고, 2분기도 지난해 대비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 연구원은 “가장 큰 이유는 SK하이닉스가 실적호조로 배당을 늘렸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기말 배당이 2024년에 수령한 4개분기 합산액보다 많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올해 분기배당도 지난해 대비 25% 늘어났다”며 “SK하이닉스의 기말 배당이 올해도 늘어날 가능성이 커 내년에도 실적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SK스퀘어의 2분기 말 현금 보유액은 1조1353억 원으로 1분기 말 대비 7337억 원 늘었다. 연결 현금은 2조109억 원으로 8076억 원 늘었다.

김 연구원은 “미수금이 현금성 자산으로 전환한 것으로 이 중에는 SK쉴더스 지분 매각 잔여금도 포함돼 있다”며 “내년 배당수익 증가를 9% 정도 예상하는데, 올해 두 배를 감안해 실망한다면 절대 그렇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저효과에 의한 것으로 배당수익 규모에 의미를 둬야 한다”며 “올해 보유 현금이 늘었고, 배당을 통해 유입도 늘어나는데, 주주환원은 1000억 원 자사주 매입 집행뿐이다. 현재로서는 추가 매입을 예상하지만, 첫 현금배당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09: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52,000
    • -1.72%
    • 이더리움
    • 3,149,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600,000
    • -3.3%
    • 리플
    • 2,071
    • -1.89%
    • 솔라나
    • 126,500
    • -2.09%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3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3.15%
    • 체인링크
    • 14,130
    • -2.69%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