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민간 건설사 산재 2만여 건

입력 2025-09-20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챗GPT)
(출처=챗GPT)

최근 5년간 민간 건설사에서 2만여 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국회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 6월까지 민간 건설사에서 발생한 산재 승인 건수는 모두 2만94건이다. 사망자는 210명, 부상자는 1만9884명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2890건(사망 45명, 부상 2845명)에서 2022년 3633건(사망 55명, 부상 3578명), 2023년 4862건(사망 37명, 부상 4825명), 2024년 5863건(사망 40명, 부상 5823명)이다. 올해는 상반기까지 2846건(사망 33명, 부상 2813명)이 발생했다.

근로복지공단의 건설사 산재 승인 통계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질병 또는 사고가 대부분이다. 다만 근로자들의 출퇴근 등 현장이 아닌 곳에서 발생한 산재도 5%가량 포함돼 있다.

산재가 가장 많은 건설사는 대우건설(2514건)로 조사됐다. 이어 현대건설(1875건), GS건설(1705건), 한화건설(1574건), 롯데건설(1372건), 삼성물산(1270건), SK에코플랜트(1221건), 포스코이엔씨(1158건), 현대엔지니어링(1064건), DL이앤씨(935건)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53,000
    • +0.03%
    • 이더리움
    • 2,662,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289,200
    • -0.48%
    • 리플
    • 1,416
    • -0.07%
    • 솔라나
    • 106,600
    • +0.09%
    • 에이다
    • 250
    • -1.19%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0.14%
    • 체인링크
    • 13,300
    • +0.83%
    • 샌드박스
    • 55.74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