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청년·근로자에 천원의 아침밥 확대…쌀 소비도 늘릴 것”

입력 2025-09-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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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국가식품클러스터 찾아 학생·근로자와 소통…10월부터 산단 근로자도 지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이 18일 ‘천원의 아침밥’ 사업 정책 현장 확인을 위해 전북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천원의 아침밥'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이 18일 ‘천원의 아침밥’ 사업 정책 현장 확인을 위해 전북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천원의 아침밥'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정부가 청년 세대와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리 쌀 소비를 늘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송미령 장관이 전북대학교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를 차례로 방문해 대학생과 산단 근로자들과 만나 ‘천원의 아침밥’ 확대 의지를 전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2017년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해 온 사업으로, 한 끼 아침식사를 단돈 1000원에 제공해 청년층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우리 쌀 소비 확대를 도모하는 정책이다.

송 장관은 이날 전북대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침을 거르지 않고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우리 쌀과 농산물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천원의 아침밥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에서 네 번째)이 18일 ‘천원의 아침밥’ 사업 정책 현장 확인을 위해 전북 익산시에 잇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를 찾아 산단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에서 네 번째)이 18일 ‘천원의 아침밥’ 사업 정책 현장 확인을 위해 전북 익산시에 잇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를 찾아 산단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이어 전북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찾아 산단 근로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송 장관은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인 근로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0월부터 신규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근로자 여러분도 본 사업을 계기로 식량안보의 핵심 축인 쌀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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