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장관 "기후대응, 정부 노력만으로는 한계…국민이 주도해야"

입력 2025-09-17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성환, 기후·에너지단체 간담회 개최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9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환경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9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환경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17일 "기후위기 대응은 정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고 국민이 주인이 되고 주도하는 정책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 에스타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단체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등을 통한 새 성장동력 창출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에 국민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으로 환경부 장관이 기후·에너지단체와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기후솔루션 △넥스트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녹색전환연구소 △에너지전환포럼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플랜 1.5 등 주요 기후·에너지단체가 참석해 관련 현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 주도로 설립된 기후변화청년모임 빅웨이브, 긱(GEYK) 등 청년 기후단체도 참석했다.

김 장관은 향후 기후·에너지 관련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만나 교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 장관은 "국민과 함께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의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09: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98,000
    • -1.71%
    • 이더리움
    • 2,523,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293,800
    • -0.84%
    • 리플
    • 1,676
    • -1.7%
    • 솔라나
    • 105,800
    • -2.31%
    • 에이다
    • 231
    • -3.75%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7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70
    • -4.42%
    • 체인링크
    • 11,540
    • -2.86%
    • 샌드박스
    • 79.48
    • -3.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