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이시바 총리, 내주 유엔총회 참석 후 방한 예정”

입력 2025-09-16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퇴임 전 마지막 해외 일정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쿄/EPA연합뉴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쿄/EPA연합뉴스
퇴임을 예고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퇴임 전 마지막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모리야마 히로시 자민당 간사장은 간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시바 총리가 제반 사정이 허락된다면 다음 주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후 사카모토 데쓰시 자민당 국회대책위원장은 “이시바 총리가 미국을 방문한 후 한국을 찾을 예정”이라며 “한일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엔총회는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도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시바 총리는 퇴임을 예고한 상태다. 내달 4일 열리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당선된 후보가 총리를 맡게 된다. 이런 이유로 이시바 총리의 방미와 방한은 퇴임 전 마지막 해외 일정이 됐다. 특히 방한의 경우 한일 정상의 셔틀 외교와 안정적인 관계 지속을 재확인하기 위함이라고 교도통신은 설명했다.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인 방한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다”면서도 “셔틀 외교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42,000
    • -0.81%
    • 이더리움
    • 2,959,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440,700
    • -2.93%
    • 리플
    • 1,962
    • -1.9%
    • 솔라나
    • 120,600
    • -1.79%
    • 에이다
    • 344
    • -1.99%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364
    • -0.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17%
    • 체인링크
    • 13,340
    • -2.56%
    • 샌드박스
    • 10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