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 4개월 만에 재가동

입력 2025-09-16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불에 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사진=연합뉴스)
▲불에 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사진=연합뉴스)

금호타이어가 화재로 가동이 중단됐던 광주공장을 4개월 만에 다시 돌린다.

금호타이어는 16일 공시를 통해 광주공장 내 정련공장 화재로 멈췄던 1공장을 17일부터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5월 17일 발생한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지 4개월 만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재가동은 화재로 소실된 2공장을 제외한 1공장에 한정된다”고 설명했다.

광주 2공장은 화재 피해로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며 정상 가동은 불가능한 상태다. 화재 이전 2공장은 하루 3만3000본을 생산하던 주력 기지였다.

앞서 노사는 재가동을 준비하며 지난 7월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안에 1공장을 다시 가동하고 2027년 말까지 함평 빛그린산단에 신공장을 건설해 2028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또 광주공장 부지를 매각할 경우 1공장을 함평으로 이전해 2단계 확장도 추진하며 전 직원 고용을 보장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40,000
    • -0.85%
    • 이더리움
    • 3,412,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37%
    • 리플
    • 2,067
    • -0.96%
    • 솔라나
    • 129,200
    • +0.86%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2.19%
    • 체인링크
    • 14,520
    • +0.35%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