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추진단' 출범

입력 2025-09-16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월까지 프로젝트별 세부 추진계획 마련 예정

▲기획재정부. 조현호 기자 hyunho@
▲기획재정부. 조현호 기자 hyunho@

기획재정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추진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윤인대 차관보 주재로 열린 출범식에는 기업인, 주관부처, 관계기관 담당자, 기재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새 정부 경제 성장전략을 발표하면서 AI 대전환 15대 선도 프로젝트와 초 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이달 10일에는 성장전략TF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중 SiC전력반도체, 그래핀, LNG 화물창, 특수탄소강, K-식품 5개 과제에 대한 첫 번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총 20개 추진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별 추진단은 기업을 중심에 두고 주관부처, 관계기관, 기재부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 참여는 프로젝트별 가치 사슬을 고려해 앵커기업(주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이 고르게 포함되도록 했다. 참여 기업은 기술개발, 실증, 사업화,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추진하면서 산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제기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관부처는 추진단 운영을 총괄하며 정례회의와 현장방문을 통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다수 프로젝트가 여러 부처와 연계된 만큼 협조부처도 함께 참여한다. 프로젝트가 지역특화산업과 연계되는 경우 지자체의 참여도 적극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기재부 국장급 10명이 초혁신경제지원관으로 지정되어 추진단에 참여하고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재정‧세제‧금융‧규제 관련 쟁점 해결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달 내 프로젝트별 추진단 구성을 완료하고 11월까지 로드맵 등 프로젝트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88,000
    • -0.97%
    • 이더리움
    • 2,947,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441,900
    • -2.45%
    • 리플
    • 1,953
    • -2.11%
    • 솔라나
    • 120,300
    • -1.96%
    • 에이다
    • 343
    • -2.28%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62
    • -1.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6%
    • 체인링크
    • 13,330
    • -2.49%
    • 샌드박스
    • 10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