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의 만남, 도심 속 낙원 ‘2025 한강 무릉도원 축제’ 19일 개최

입력 2025-09-16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잠원한강공원에서 진행

▲2025 한강 무릉도원 포스터 (서울시)
▲2025 한강 무릉도원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 동안 잠원한강공원에서 ‘2025 한강 무릉도원 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축제의 주제는 ‘도심에서 피어나는 오늘의 낙원’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을 중심으로 열리며, 이달 20일 개막식에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태권도 퍼포먼스 등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같은 달 27일과 28일 이틀 동안에는 퓨전 국악, 탈춤 비보잉 등 다양한 무대가 준비돼 있다. 모든 공연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무릉도원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는 △도심과 한강공원 속 낙원을 연결하는 도원의 문 △회전목마와 놀이형 빛 조형물이 맞이하는 달빛 비원 △전통 공예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즐기는 수공예 체험장 도원 공방 △오브제처럼 아름다운 무대 풍류마을 △전통 놀이를 결합한 놀이마당 시간여행형 놀이존이 다섯 가지 테마공간으로 마련된다.

한강 무릉도원 축제는 평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은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즐길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축제의 장에 들어서면 갓을 쓰고 댕기를 단 스태프들이 해치와 함께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한강만의 환상적인 문화예술 낙원이 펼쳐질 것”이라며, “한강 무릉도원 축제를 통해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 와도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62,000
    • +0.45%
    • 이더리움
    • 3,002,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452,700
    • +0.8%
    • 리플
    • 1,981
    • -0.7%
    • 솔라나
    • 122,600
    • +0.49%
    • 에이다
    • 351
    • +0.86%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344
    • -10.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05%
    • 체인링크
    • 13,640
    • +0.59%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