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차 OUT”… 수원시, 공유자전거·킥보드 지정주차 시범운영…광교역서 시민 홍보

입력 2025-09-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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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청·경찰·봉사단체 등 참여해 불법주차 단속·홍보 병행

▲공유자전거·킥보드 지정주차구역 시범운영 홍보 캠페인 참가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공유자전거·킥보드 지정주차구역 시범운영 홍보 캠페인 참가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수원시가 공유자전거·킥보드(PM) 불법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지정주차구역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15일 오전 광교중앙역 일원에서 ‘공유자전거·킥보드 지정주차구역 시범운영 홍보 캠페인’을 열고, 시민인식 제고와 질서 정착을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 정규훈 안전교통국장, 수원영통경찰서 경찰관, 삼운회 교통봉사대, 남부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정주차구역 안내 홍보물을 배포하고, 불법 주차 신고 시스템을 알렸다. 또 올바른 주행 요령과 주차 방법을 안내하며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현장 단속도 병행했다.

수원시는 지정주차구역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질서 있는 이용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아울러 교통·안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교통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지정주차구역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공유자전거와 PM 이용 불편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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