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동화책 만들어요"…놀이의발견, 영어 창작 캠프 프로그램 확대

입력 2025-09-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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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경기도 파주 '지혜의 숲'에서 진행된 '영어 동화작가 되기 원데이클래스'에서 체험단 참가자들이 원어민 선생님이 진행하는 스토리텔링 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웅진그룹)
▲7월 19일 경기도 파주 '지혜의 숲'에서 진행된 '영어 동화작가 되기 원데이클래스'에서 체험단 참가자들이 원어민 선생님이 진행하는 스토리텔링 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웅진그룹)

웅진컴퍼스가 운영하는 가족 여가 플랫폼 놀이의발견이 '영어 동화작가 되기 원데이클래스' 심화캠프 개설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놀이의발견이 지난달 공식 선보인 '영어 동화작가 되기 원데이클래스'는 전문가의 지도 아래 영어로 동화 스토리를 구상하고 이를 실제 책으로 완성하는 수업이다. 아이들이 언어를 표현의 도구로 받아들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원어민 교사 1명이 4명의 학생을 맡는 담임제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작가 키트를 활용해 단어 탐색부터 문장 구성까지 창의적 스토리텔링을 배우고, 인공지능(AI) 도구로 스토리에 맞는 동화 일러스트를 직접 제작한다. 완성된 원고는 실물 영어 동화책으로 출간돼 1주일 뒤 집으로 전달된다.

출시 이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중심으로 신청이 이어졌고, 회차마다 모집 정원을 채우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원어민 선생님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점, 흥미로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는 점, 실제 작가가 된 것처럼 동화를 만드는 점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이에 놀이의발견은 해당 클래스를 2박 3일 캠프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스토리텔링과 영어 표현, AI 활용 능력을 더욱 심화해 배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놀이의발견 관계자는 "영어 학습을 재미있는 체험과 결합해 아이들이 발견·체험·성장으로 이어지는 학습 여정을 밟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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