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시민·기업 함께 만드는 공동체 축제

입력 2025-09-12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상일 시장 “사회적경제 가치 일상에 뿌리내리길 기대”

▲제9회용인사회적경제한마당 포스터 (용인특례시)
▲제9회용인사회적경제한마당 포스터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를 연다. 시는 20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동백호수공원에서 ‘2025 용인시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놀자, 느끼자, 나누자! 자연 속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30여 곳이 참여해 제품 전시·판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벌룬 공연, 현악기 앙상블, 밴드 공연이 마련되고, 시민 응원메시지 쓰기, 캘리그라피, 전통놀이, 폐현수막 에코백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도 준비된다. 시민 참여 아나바다장터와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참여기업으로는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거북이날다사회적협동조합, 당신의부엌협동조합, ㈜블랙제이키친, 사회적협동조합 에코컨서번시와이, 수지신용협동조합, 웬떡마을영농조합법인, 영농조합법인 장촌마을, ㈜365문화예술센터 등 20여 곳이 포함된다.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의 소반’과 용인공정무역협의회도 참여해 지역성을 더한다.

이상일 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에게는 판로 확대와 네트워킹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서로 배려하고 돕는 공동체 문화가 시민의 생활에 깊이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1심서 벌금 1000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 9월 늦캉스 여행지…가고 싶은 곳은 유럽, 실제 예약은 일본 [데이터클립]
  • “20억은 집주인이 대출 좀”…이 대통령 택한 ‘셀러 파이낸싱’ 확산하나
  • 한국, 여권파워 세계 2위 유지…미국 20년새 1위서 10위로 추락
  • 중국 폭우 한국 온다고?…'물폭탄'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삼성, 오늘 런던 언팩…폴더블 3종·AI 안경까지 ‘AI 생태계’ 승부수 [언팩 2026]
  • 코스피, 7000 찍고 6797.70 마감⋯삼전ㆍSK하닉 오후 상승폭 반납
  • 이재용·최태원·이해진, 美서 젠슨황 만난다⋯실리콘밸리 집결하는 AI리더
  • 오늘의 상승종목

  • 07.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87,000
    • +0.22%
    • 이더리움
    • 2,803,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23,200
    • -0.98%
    • 리플
    • 1,658
    • +0.42%
    • 솔라나
    • 113,000
    • -1.31%
    • 에이다
    • 250
    • -1.96%
    • 트론
    • 481
    • +1.05%
    • 스텔라루멘
    • 277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00
    • +0.71%
    • 체인링크
    • 12,600
    • -0.79%
    • 샌드박스
    • 70.02
    • +0.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