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한테 코칭 받자"…KB증권, 'AI가 골라주는 투자' 서비스 오픈

입력 2025-09-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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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KB증권)
(제공=KB증권)

KB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마블(M-able)'에서 자문형 투자 서비스 '인공지능(AI)이 골라주는 투자'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AI가 골라주는 투자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서 고객이 AI를 기반으로 각자의 자산 특성에 맞춘 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자문형 투자 서비스다. 제공 전략은 국내주식,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채권형 등 다양한 자산으로 구성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전략을 선택하면 해당 전략에 기반한 종목과 비중이 포함된 포트폴리오가 제시되며, 고객은 이를 직접 확인한 후 매매 실행 여부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전략 실행 전 내용을 검토할 수 있어 투자 경험이 적은 고객이나 자산 통제를 중시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김대돈 KB증권 디지털영업Tribe장은 "디지털 기반 자산관리는 더 이상 단순 자동화가 아닌 전략 선택 중심의 자기주도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KB증권은 디지털 자산관리의 리딩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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