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공기업·동문멘토 함께하는 ‘융합형 취업박람회’ 성료

입력 2025-09-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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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2025년 취업박람회’ 현장 사진. (사진=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 ‘2025년 취업박람회’ 현장 사진. (사진=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5년 취업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9일 서울시립대 백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산하 공기업 및 투자·출연기관 9곳과 일반기업 재직 동문 선배 멘토 22명이 참여해 학생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취업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융합형 취업박람회’로 기획해 공공기관의 채용 방식과 특성을 안내하고 동문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통해 현실적인 취업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서울에너지공사,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문화재단,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참여했다.

주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근무 중인 동문 선배들과 국민연금공단, 금융감독원, 기아, 기업은행,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셀트리온,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업스테이지, SK플래닛, SK하이닉스, HD한국조선해양, LG CNS, LG 에너지솔루션, LG 전자, 인천국제공항공사, 컬리, KT,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현대자동차도 함께해 진로·취업 탐색의 폭을 넓혔다.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직업지도진흥원 등 고용노동부 유관기관과 청년취업사관학교 부스를 통해 청년고용 정책과 다양한 지원 혜택을 안내했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채용 설명과 상담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동시에 진행됐으며 1132명이 행사장을 방문하는 등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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