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BNK금융지주, 불확실성 속 편안한 선택지"

입력 2025-09-09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투자증권)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9일 BNK금융지주에 대해 은행업종 내 상대적 강세를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BNK금융지주의 전 거래일 종가는 1만4560원이다.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은행주 기간 조정 구간에 진입했다"며 "상반기 초과 상승의 피로감이 존재하던 상황에서 주주환원정책 관련 모멘텀 정점이 통과했고, 각종 정책 불확실성 확대 등이 차익 실현 빌미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BNK금융지주의 경우 세제개편의 영향은 시중은행과 동일하지만, 과징금 이슈가 없고 가계대출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라며 "각종 기금 출연 부담도 제한적이고, 손익 및 자본비율 안정성 측면에서 투자 매력도가 부각된다"고 전했다.

은 연구원은 올 3분기 BNK금융지주가 지배순이익 2512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전년 동기 대비 18.0% 증가한 수준이다. 그는 "삼정기업 관련 약 400억원의 충당금 환입이 실적 개선의 주요 배경"이라며 "원화 대출은 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1% 초반대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09: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25,000
    • -1.87%
    • 이더리움
    • 2,520,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293,200
    • -1.87%
    • 리플
    • 1,677
    • -1.87%
    • 솔라나
    • 105,500
    • -2.85%
    • 에이다
    • 229
    • -4.58%
    • 트론
    • 496
    • -1.78%
    • 스텔라루멘
    • 296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60
    • -4.37%
    • 체인링크
    • 11,540
    • -2.78%
    • 샌드박스
    • 79.36
    • -4.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