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으로 진화하는 공공기관 홍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2025년 KYWA 홍보 워크숍’ 개최

입력 2025-09-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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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임직원들이 홍보 워크숍에서 AI 콘텐츠 교육 실습을 받고 있다.<사진제공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임직원들이 홍보 워크숍에서 AI 콘텐츠 교육 실습을 받고 있다.<사진제공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이하 ‘진흥원’)은 지난 9월 5일(금) 서울공예박물관 대강당에서 임직원 홍보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2025년 KYWA 홍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홍보 실무에 접목해, 공공기관으로서의 대국민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홍보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전국 국립청소년시설의 홍보 담당자를 포함한 진흥원 임직원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동영상 만들기 ▲Chat GPT 활용 프롬프트 작성 ▲스마트폰을 활용한 홍보용 사진 촬영 실습 ▲기관 홍보 경쟁력 제고를 위한 아이디어 소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부의 인공지능 산업 전략 기조에 발맞춰, 인공지능 기술을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홍보 트렌드로 주목받는 실사 인물 대화 영상과 동물 애니메이션을 직접 제작해보며, 이를 청소년 정책 및 활동 홍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탐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코레일 SNS팀 초청 강연’도 진행됐다. 코레일 SNS팀은 그간 쌓아온 홍보콘텐츠 노하우, 방향성,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며, 진흥원 임직원들의 홍보 역량 향상을 도왔다.

워크숍에 참여한 이혜영 대리는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라면서, “코레일 SNS팀과의 소통을 통해 SNS 홍보 전략을 한층 심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손연기 진흥원 이사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진흥원의 홍보 역시 혁신이 요구된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임직원들이 새로운 홍보 기술을 습득하고, 기관의 소통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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