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절기상 백로, 전국 곳곳 비…체감 33도 폭염 겹쳐

입력 2025-09-06 1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소식
최고체감온도 33도 '무더위 주의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내리는 지난달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내리는 지난달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절기상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백로(白露)이자 일요일인 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일 오전에는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오후에는 충청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의 경우 서울·인천·경기, 대전·세종·충남, 전북, 광주·전남에서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강원 내륙·산지, 충북은 20~60㎜,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은 10~60㎜, 제주도는 5~4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3도 △강릉 27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춘천 29도 △강릉 31도 △대전 28도 △대구 30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부산 31도 △제주 33도 등이다.

일부 남부지방과 동해안,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더울 수 있어 야외 활동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61,000
    • -0.2%
    • 이더리움
    • 4,36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0.06%
    • 리플
    • 2,814
    • -0.5%
    • 솔라나
    • 187,700
    • -0.11%
    • 에이다
    • 528
    • -0.38%
    • 트론
    • 436
    • -0.91%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10
    • -0.53%
    • 체인링크
    • 17,940
    • -0.55%
    • 샌드박스
    • 214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