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원 메디힐 대표이사, 고려대의료원에 10억 원 기부

입력 2025-09-04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오섭 회장 뜻 이어 의료원 발전 위해 기부

▲김순원 메디힐 대표이사(왼쪽)와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의료원)
▲김순원 메디힐 대표이사(왼쪽)와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은 메디힐 김순원 대표이사로부터 의료원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4일 밝혔다.

기부식은 전날 안암병원 노블레스라운지에서 진행됐으며, 메디힐 권오섭 회장과 김순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고려대의료원 측 윤을식 의무부총장, 한승범 안암병원장,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김훈엽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고려대 지질학과를 졸업한 권오섭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고려대와 고려대의료원의 다양한 분야에 약 261억 원을 기부했다. 특히 고려대의료원에는 의학발전기금 50억 원을 기부하며 의료원 발전에 기여했다. 의료원은 안암병원 메디컴플렉스 신관 대강당을 ‘메디힐홀’로 명명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번에는 김순원 대표이사가 그 뜻을 이어받아 10억 원을 쾌척했다. 김순원 대표이사는 “고려대의료원이 환자 치료와 의학 발전을 위해 보여주고 있는 헌신에 깊이 공감해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길에 보탬이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권오섭 회장은 “모교 의료원이 새로운 변화를 거듭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기쁜 마음이 든다”라며 “이번 기금이 의료원 발전에 밑거름이 돼 국민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데 쓰이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전해주신 나눔의 가치를 성과로 잘 가꾸어, 더욱 신뢰받는 초격차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왼쪽부터) 김순원 메디힐 대표이사와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92,000
    • -0.44%
    • 이더리움
    • 4,327,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0.11%
    • 리플
    • 2,816
    • -1.23%
    • 솔라나
    • 187,400
    • -1.52%
    • 에이다
    • 527
    • -1.5%
    • 트론
    • 445
    • -0.22%
    • 스텔라루멘
    • 313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30
    • -0.98%
    • 체인링크
    • 18,000
    • -1.37%
    • 샌드박스
    • 244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