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윤수 미스토홀딩스 회장, 한국외대에 10억 원 기부…AI 분야 교육·연구 강화

입력 2025-09-04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회장(왼쪽)과 박정운 총장이 발전기금 기부 증서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외대 제공)
▲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회장(왼쪽)과 박정운 총장이 발전기금 기부 증서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외대 제공)
한국외대는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회장(정치외교학과 66학번)이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달 22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특별 축사를 진행했다. 이후 박정운 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함께 발전기금 기부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금은 '윤윤수 AI(인공지능) 석좌교수 기금'으로 조성돼, 한국외대의 AI 분야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학문적 성과 창출의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 총장은 "이번 기부는 한국외대가 AI 분야에서 교육·연구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휠라코리아(現 미스토홀딩스) 설립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휠라 본사와 미국 아쿠쉬네트컴퍼니(現 아쿠쉬네트홀딩스)를 인수하며 글로벌 스포츠·패션 산업의 지형을 바꾼 세계적 기업가다. 현재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인 아쿠쉬네트를 보유한 미스토홀딩스를 이끌고 있다.

그는 스마트도서관 건립기금을 비롯해 발전기금과 장학기금을 꾸준히 쾌척하며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약 35억 원에 이른다.

한편 한국외대는 지난 7월 윤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00,000
    • +0.65%
    • 이더리움
    • 2,617,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299,800
    • +0.4%
    • 리플
    • 1,709
    • -0.7%
    • 솔라나
    • 109,700
    • -1.7%
    • 에이다
    • 241
    • -1.23%
    • 트론
    • 501
    • +1.21%
    • 스텔라루멘
    • 309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0.62%
    • 체인링크
    • 11,940
    • -0.17%
    • 샌드박스
    • 83.71
    • -2.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