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수출 석달째 ↑...반도체 151억 달러 '사상 최대' [상보]

입력 2025-09-01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美 관세 불구 자동차 수출도 8월 중 최대치

▲ 경기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와 차량이 세워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경기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와 차량이 세워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지난달 수출이 1년 전보다 1.3% 늘면서 석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우리 주력 품목인 반도체와 자동차가 수출 호조를 이끌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8월 수출입 동향'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수출액은 584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 늘었다.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선 올해 6월과 7월에 이어 3개월 연속 증가세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은 151억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27.1% 급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자동차 수출액 역시 55억 달러로 8.6% 늘어나며 8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비록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대미 수출은 12.0% 감소했지만, 유럽과 아시아 등 다른 시장에서의 선전이 전체적인 증가를 견인했다.

수입액은 전년 대비 4.0% 감소한 518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8월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는 65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7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85,000
    • +0.82%
    • 이더리움
    • 3,496,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54%
    • 리플
    • 2,057
    • +2.34%
    • 솔라나
    • 125,600
    • +1.62%
    • 에이다
    • 366
    • +2.81%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14%
    • 체인링크
    • 13,720
    • +2.93%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