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취약계층 기후위기 대응 지원 성과 공유

입력 2025-08-28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취약계층의 기후위기 대응 지원 성과를 공유했다.

세 기관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대행사로 '에너지와 산림복지 성과 발표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심화되는 기후 위기 속에서 각 기관이 여름철 취약계층 지원 성과를 나누고,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공단은 이날 발표회에서 등유 바우처 통합, 유관기관 협업,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확대 등 에너지바우처 제도 개선 노력과 성과를 소개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2일 기준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수는 1년 전 대비 6.5% 증가한 125만3000가구를 기록했고, 총사용액은 528억 원으로 사용률이 5.8%포인트(p) 상승했다.

한영배 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복지이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관련 복지제도 운영기관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942,000
    • -2.07%
    • 이더리움
    • 4,763,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0.4%
    • 리플
    • 2,963
    • -2.47%
    • 솔라나
    • 199,400
    • -5.27%
    • 에이다
    • 550
    • -5.34%
    • 트론
    • 460
    • -2.95%
    • 스텔라루멘
    • 325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00
    • -3.37%
    • 체인링크
    • 19,190
    • -5.98%
    • 샌드박스
    • 201
    • -6.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