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사랑카드 할인율 13%로 상향…지역경제 ‘활력’ 기대

입력 2025-08-28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
▲양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

양산시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양산사랑카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올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양산사랑카드 이용자는 월 최대 70만 원 사용 시 9만1천 원의 포인트를 돌려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가계 부담 경감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정부 2차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국비 지원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추석 명절이 포함된 10월에도 13% 할인율이 유지돼, 시민들이 보다 알뜰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양산시는 최근 양산사랑카드의 실용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강화해왔다. 월 한도 70만 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할인율만 높여 '양적 캐시백'이 아닌 '체감형 혜택' 정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양산사랑카드 앱은 지역 기반 배달주문 서비스 ‘배달양산’과 연동돼 소상공인의 중개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젊은 층 이용 편의성 제고와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로 지역 내 소비 진작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양산사랑카드 할인율 확대는 지역경제 선순환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78,000
    • +2.35%
    • 이더리움
    • 3,212,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83%
    • 리플
    • 2,020
    • +2.28%
    • 솔라나
    • 123,200
    • +1.65%
    • 에이다
    • 385
    • +4.34%
    • 트론
    • 477
    • -1.45%
    • 스텔라루멘
    • 244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59%
    • 체인링크
    • 13,500
    • +3.85%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