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개강…정책현안 담은 8개 강의

입력 2025-08-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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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31개 시군 공무원·공기업 직원 등 대상, 18시간 과정 운영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에서 지자체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공기업 직원 등 교육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H)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에서 지자체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공기업 직원 등 교육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로부터 수탁받아 운영 중인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을 연다.

도시재생대학은 도내 31개 시군의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실무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자체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공기업 직원 등 현장 실무자들이 교육 대상이다.

올해 과정은 한국도시재생학회와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전면 개편했다. 학회 교육위원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 품질을 높였다.

강의는 △도시재생사업 종료지역 사후관리 △거점공간 운영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도입 방안 등 현안을 반영한 8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총 18시간 과정이다.

또한 일반 도민을 위한 온라인 강좌도 마련했다. 경기도민은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력이 필요하다”며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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