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로부터 수탁받아 운영 중인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을 연다.
도시재생대학은 도내 31개 시군의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실무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자체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공기업 직원 등 현장 실무자들이 교육 대상이다.
올해 과정은 한국도시재생학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전 KW 컨벤션에서 ‘지역·주택정책 향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8일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LH 토지주택연구원과 한국도시재생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지방 인구 감소 및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박경 목원대 명예교수, 박정은 국
한국부동산원은 ‘빈집활용 :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해외 빈집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날 서울 북가좌 1유로프로젝트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렸다. 빈집이 사회문제로 대두하면서 국가적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주요 국가의 빈집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빈집 정책의 방향성과 도입
노후주택 수리시 공사비 절반 지원 '박원순표 도시재생'올해 신청자 수 10배 늘며 65억 예산 두 달여 만에 동나
가꿈주택사업이 '박원순표 도시재생사업' 향방을 점칠 수 있는 시금석이 됐다. 그나마 흥행에 성공했던 정책마저 예산 고갈로 멈춰섰다. 실무 부서에선 예산 추가 편성을 요구하고 있지만 예산 부서에선 미적거린다. 도시재생 예산 축소를 시사한 오세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은 2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도시재생사업과 민간참여 활성화'에 대한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제자로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천일 박사가 '도시재생사업의 민간참여확대방안'을, LH 토지주택연구원 이영은 박사가 '국내외 민간참여 도시재생사업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호철 단국대 교수(한
건설주택포럼(회장 강동오 현대산업개발 본부장)은 21일 오후 4시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도시재생사업과 민간참여활성화’에 대한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발제에는 김철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사가 ‘도시재생사업의 민간참여확대방안’을, 이영은 LH 토지주택연구원 박사가 ‘국내외 민간참여 도시재생사업사례’를 발표한다.
이어서 토론에는 좌장에 김
한국도시재생학회는 오는 16일 LH와 공동으로 충북대에서 2017년 정기 도시재생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발표로는 △김주진 LH 토지주택연구원 박사가 ‘새 정부 도시재생정책과 공공의 역할’을, △이재우 목원대학교 교수가 ‘도시재생정책의 효율적 실행을 위한 공공재원 운용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황희연 충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토론에는 전경구
한국도시재생학회는 오는 27일 오후1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오리사옥에서 창립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충북대학교 황희연 교수와 대구대학교 전경구 교수의 기조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도시재생 담당공무원, 지원기구, 계획가, 현장활동가들이 토론에 참여해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게 된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는 도시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