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루트에코, 아시아 최고 수준 인프라 기반 대기업 러브콜⋯“폐플라스틱 수급계약 다수 체결”

입력 2025-08-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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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 CI.  (출처=에이루트)
▲에이루트 CI. (출처=에이루트)

에이루트는 리사이클링 전문 자회사 에이루트에코가 최근 대기업 계열사들과 다수의 폐플라스틱 원물 수급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이루트에코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자원순환 플랜트를 중심으로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첨단 유럽 설비가 적용된 플랜트 준공 후 인근 지역 소재 대기업 계열사로부터 폐플라스틱 원물 수급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연이어 수급 계약을 체결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원순환 사업은 플랜트 운영 업체가 민간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대가를 받고 폐플라스틱 원물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물 수급 계약 체결은 단순 매출 확대뿐 아니라 플랜트 운영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한 데 의미가 크다.

에이루트에코는 안정적인 폐플라스틱 원물 수급계약을 기반으로 실적 극대화에 나설 방침이다. 원물 수급계약 요청이 지속함에 따라 공장 가동시간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에이루트에코는 원물 처리뿐 아니라 분쇄 및 파쇄 설비를 통해 고형연료제품(SRF)도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출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독보적인 설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및 화학 소재 기업 계열사들과 원물 수급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며 “다수의 폐플라스틱 원물 수급계약 확보로 건설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반기부터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부터는 영업이익률 20%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원순환플랜트 소재지인 서산시는 대규모 석유화학, 정유 기업이 밀집돼 있을 뿐 아니라 자동차, 전자 등 대기업 생산기지가 있어 향후 폐플라스틱 처리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이라며 “기존 설비만으로도 일일 250t(톤) 규모 폐플라스틱 처리가 가능하며, 공장 가동시간을 늘려 수요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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