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루트, 호텔앤리조트 파산 결정⋯반도체 장비·리사이클링 등 신사업 역량 집중

입력 2025-07-24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루트 CI. (사진제공=에이루트)
▲에이루트 CI. (사진제공=에이루트)

에이루트는 본원 및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에이루트호텔앤리조트 파산을 신청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에이루트는 5월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약 225억 원 규모의 에이루트호텔앤리조트 유형자산 매각을 결정한 바 있다. 최근 자산 이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거래를 종결했으며, 이를 통해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호텔앤리조트 사업을 정리하기로 결정했다”며 “본원사업 외에도 반도체 장비,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등 신사업에 주력해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고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이루트는 최근 보통주 4주를 동일한 액면가액 보통주 2.884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완료했다. 무상감자로 발생한 234억 원 규모 감자 차익은 전액 결손금 보전에 사용한다. 개선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및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대주주도 책임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에이루트 최대주주는 5월 에이루트 보통주 장내매수를 결정한 바 있다. 최대주주는 22일까지 약 10만3000주를 매수했으며, 내달 12일까지 에이루트 주식을 추가로 장내매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09: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01,000
    • +0.41%
    • 이더리움
    • 3,469,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3.38%
    • 리플
    • 2,146
    • +4.43%
    • 솔라나
    • 131,500
    • +5.03%
    • 에이다
    • 384
    • +5.79%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50
    • +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3.01%
    • 체인링크
    • 14,170
    • +3.66%
    • 샌드박스
    • 124
    • +5.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