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392.9/1393.3원, 0.35원 하락..숨고르기

입력 2025-08-27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다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전날 급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내지는 다소 과했다는 인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잭슨홀 미팅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준 흔들기로 인해 출렁임이 있었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92.9/1393.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95.8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3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47.43엔을, 유로·달러는 1.1647달러를, 달러·위안은 7.154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238,000
    • -1.77%
    • 이더리움
    • 4,682,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849,500
    • -1.45%
    • 리플
    • 3,077
    • -4.08%
    • 솔라나
    • 205,500
    • -3.43%
    • 에이다
    • 644
    • -2.72%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373
    • -1.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760
    • -1.16%
    • 체인링크
    • 20,990
    • -2.69%
    • 샌드박스
    • 218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