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최종 선정

입력 2025-08-25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돌봄 인력난 해소·지역 정주형 전문인력 양성 박차

▲경남정보대 전경 (사진제공=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 전경 (사진제공=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가 보건복지부와 법무부가 공동 추진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학은 25일 이번 사업 선정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돌봄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24개 대학을 지정해 △유학생 모집 △학위과정 운영 △자격 취득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남정보대는 내년부터 2년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선정 대학은 정부 가이드라인에 맞춰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요양보호사 학위 과정을 개설한다. 더불어 현장 실습 및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외국인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또 법무부의 사회통합프로그램 대학연계 운영기관 선정 시 우대, 비자 발급 재정요건 완화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경남정보대는 사회복지학과를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요양보호사 학위 과정을 운영한다. 입학 단계에서부터 비자 발급, 한국어 교육, 현장 실습, 자격 취득,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화명 사회복지학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경남정보대의 유학생 교육 역량과 전문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연계해 지역정주형 돌봄 인력을 길러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66,000
    • -4.79%
    • 이더리움
    • 2,845,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414,300
    • -0.43%
    • 리플
    • 1,815
    • -3.92%
    • 솔라나
    • 113,500
    • -2.91%
    • 에이다
    • 322
    • -3.88%
    • 트론
    • 495
    • -3.13%
    • 스텔라루멘
    • 330
    • -9.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4.93%
    • 체인링크
    • 12,670
    • -2.99%
    • 샌드박스
    • 92.96
    • -6.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