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순방단 합류 강훈식 “한 사람이라도 더 설득할 수 있다면 당연히 가야”

입력 2025-08-24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한미 정상회담에 동행하는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4일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고, 한 마디라도 더 설득할 수 있다면 당연히 가야 한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오전 미국으로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은 대단히 중요하다. 민관이 힘을 합쳐서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강 실장은 미국에서 협의해야 할 별도 일정이 있다”며 “관련 내용은 나중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통상 대통령이 출국해 있을 때 비서실장은 국내에서 국정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강 실장의 출국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강 실장은 “구체적인 내용과 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린다. 돌아와서 여러분들께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남긴 채 떠났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일한의원연맹 소속 일본 측 정계 인사들과의 만남을 끝으로 일본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후 미국으로 이동해 현지시간 같은 날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해 25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개 숙인 정용진 “모든 책임 저에게⋯진심으로 사죄, 용서 구한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美 중부사령부 "이란 남부 겨냥해 공격 단행⋯기뢰 부설 선박 타격" [상보]
  • 단독 성희롱에 근무 중 음주·수익금 착복...기강 풀린 콘텐츠진흥원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9,000
    • -1.18%
    • 이더리움
    • 3,108,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513,000
    • -0.87%
    • 리플
    • 1,990
    • -1.09%
    • 솔라나
    • 125,000
    • -1.57%
    • 에이다
    • 357
    • -0.83%
    • 트론
    • 557
    • +2.2%
    • 스텔라루멘
    • 220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90
    • -2.57%
    • 체인링크
    • 13,970
    • -0.36%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