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실리칸첨단소재, 실리칸에 최대주주 지분 21억 블록딜…주당 2024원

입력 2025-08-21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노실리칸첨단소재 CI.  (사진제공=나노실리칸첨단소재)
▲나노실리칸첨단소재 CI. (사진제공=나노실리칸첨단소재)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최대주주인 드림캐슬종합건설 지분 103만7429주를 실리칸에 양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총 양수 대금은 21억 원이며 주당 가격은 2024원이다. 이는 전일 종가(1782원) 대비 약 14% 할증된 가격이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추진 중인 이차전지 신사업 미래 가치 시현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리칸은 이차전지 3중 복합 실리콘 음극재에 대한 10여년 간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획기적인 원천 기술과 공정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8개월 간 나노실리칸첨단소재에 연구 인력, 특허, 주요 핵심 장비 등을 도입하며 신사업의 기틀을 닦아왔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 관계자는 향후 일정과 관련해 “대형 셀메이커와 이미 체결된 비밀유지계약(NDA)으로 인해 상세히 밝힐 수 없으나 생산을 위한 설비 셋업이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라며 “조만간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 가격 대비 높은 가격으로 지분을 인수키로 한 실리칸의 이번 결정은 신사업 성공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42,000
    • -0.19%
    • 이더리움
    • 3,443,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17%
    • 리플
    • 2,127
    • -0.89%
    • 솔라나
    • 128,200
    • -0.16%
    • 에이다
    • 373
    • -0.53%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1.43%
    • 체인링크
    • 13,910
    • -0.14%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